특종 세상

윤상현 의원,김정숙 여사 문제의 본질은 셀·프·초·청

daum an 2024. 6. 11. 08:40

 

 

 

윤상현 의원,김정숙 여사 문제의 본질은 셀·프·초·청

 

 

윤상현 의원,김정숙 여사 문제의 본질은 셀·프·초·청

 

 

발달의 시비는 문재인 대통령 당신 자신입니다.

회고록에 뭐라고 썼냐면은 정상 배우자의 첫 단독외교다.

 

그 사실관계가 틀리다는 거예요.

 

정상 배우자의 첫 단독외교라고 하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께서

2002년도

정부단의 대표단을 이끌고

유엔아동특별총회가서

연설을 하십니다.

 

그게 진짜 정상 배우자의

첫 단독외교다.

 

일단(문제의)

근본은 뭐냐

 

문체부 장관

도정환 장관이 갔으면

2600만원 드는것을

영부인이 가시면서

그 비용이

3억 7천만원

열다섯배 뛴 것

 

공식 초청장이

언제 왔냐

 

2018년 10월 26일

입니다.

 

영부인이 가시는데

11월 초 행사에

10월 26일 초청장이 왔다는 거

이상하지 않으세요.

 

김정숙 여사의

후기에 의하면은

다음에는 꼭

타지마할을

가야 되겠다.

 

정말 영부인을

정식 초청을했다면

 

정부 대표단 단장

으로 가야죠.

 

이희호 여사 처럼

문체부 장관

특별수행원으로

 

어정쩡한 신분으로

가는 겁니다.

 

이게 문제 본질을

회피하는 겁니다.

 

변명이예요.

 

민항기를

타고 갔으면은

이런 비용조차

들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