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양 前 인터폴 총재, “글로벌 리더의 힘으로 의창구의 대도약을 이루겠다” 창원 의창구 국회의원 출마선언!

 

김종양 前 인터폴 총재, “글로벌 리더의 힘으로 의창구의 대도약을 이루겠다” 창원 의창구 국회의원 출마선언!

 

[시사우리신문]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가 내년 4월 치르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창원시 의창구 지역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데 이어 13일 오후 2시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출마기자 회견을 통해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가 내년 4월 치르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창원시 의창구 지역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데 이어 13일 오후 2시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출마기자 회견을 통해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전 총재는 정치를 하겠다고 결심한 이유에 대해 중학생이 되어서야 전기불이 들어온 산골 동네에서 나고 자랐지만 행정고시 합격 이후 30여 년간 공직에서 쌓아온 전문성,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기구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총재로서 넓혀온 글로벌 네트워크, 그리고 의창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서의 고향에 대한 애정 등의 자산을 활용하여 “의창구의 혁신적 변화로 대도약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세계인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우리나라가 현재 숫자의 우위를 앞세운의회 폭주, 입법 독재 등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인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시장경제의 근간이 흔들리는 중대한 도전을 받고 있다”며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국민의 힘’의 승리에 기여해 대한민국의 재도약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앞장서고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그는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지원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등 현장 정치인, 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하였다

 

김 전 총재는 의창구의 대도약을 위해서 소위 ‘예산 폭탄’과 ‘세계적 기업의 투자 유치’와 함께

▲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을 위한 대책 마련, 지역 상권의 활성화

▲ 창원 그린벨트 전면 해제 및 지구단위계획 보완, 도시 발전과 재산권 보호

▲ 방위•원자력 특화 국가산단 조기 조성, 의창을 새로운 성장의 메카화

▲ 북면과 유니시티 일원 학교 조기 증설, 교육 환경 개선

▲ 외곽 도로망 확충 등 교통 여건 정비, 획기적 생활 편의 도모

▲ 낙동강변의 세계적인 친수 테마파크 조성, 휴가와 여가의 힐링 중심지

▲ 창원 원도심인 소답동, 도계동 등 지역의 부흥 대책 마련

등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하였다

 

그는 의창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서 누구보다도 지역에 대한 이해와 지역 발전에 대한 열정이 강한데다 2030 세대들이 투표로 선정한 닮고 싶은 인물 “2020 우리들의 영웅”에도 뽑힐 정도로 젊은 층 지지 확보가 가능하고 국제기구 수장의 경력 등에 따른 보수의 외연 확장과 글로벌 이슈 선점이 가능하기에 내년 총선에서 제대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서 태어나 북면에 소재한 온천초등학교와 창북중학교를 다녔고 마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찰로 특채된 이후 경남 고성경찰서장, LA총영사관 영사, 경남경찰청장과 경기경찰청장 등 30여 년간 공직 생활을 하였으며, 퇴직 후인 2018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기구 중 회원국이 가장 많은 인터폴 총재로 선출되어 대한민국의 국격을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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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창원의창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종양

출마 기자 회견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의창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창구에서 나고 자란 김종양, 고향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인사 올립니다.

얼마 전,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기구 인터폴 총재로 선출되었을 때 그 누구보다도 기뻐해 주신 의창구민 여러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제가 그 응원과 기대에 보답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이에 의창구를 대표하여 국회 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자 합니다.

그동안 제가 만난 일부 주민분께서는 ‘경력을 보니 대단하기도 하고 편하게 살 수 있을 텐데 뭐할라꼬 정치하려고 하지? 괜찮은 사람도 그쪽만 가면 모두 다 이상한 사람이 되던데’ 하시면서 정치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시는 분들도 계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중학생이 되어서야 전기불을 볼 수 있었던 산골 동네에서 태어났지만 운 좋게도 행정고시를 합격하여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하면서 전문성을 쌓아 왔고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기구 인터폴의 총재로 선출되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왔으며 제가 나고 자란 의창구에 대한 애정도 누구보다도 강합니다.

이러한 저의 자산으로 의창구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한 대도약과 함께 대한민국의 융성, 지속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전선에 나섰습니다.

먼저, 자유대한민국의 더 큰 발전에 헌신하고 싶습니다. 국제 사회에서 만난 많은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부러워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인임이 너무나 자랑스러웠는데 몇 년 전부터 그런 대한민국이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숫자의 우위를 앞세운 의회 폭주, 입법 독재 등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인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시장경제의 근간이 흔들리는 중대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는 반드시 ‘국민의 힘’의 승리로 대한민국의 재도약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세계 속에 우뚝 선 의창구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열정을 쏟고자 합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지원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등 현장 정치인, 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의창구의 대도약을 위해서 소위 ‘예산 폭탄’과 ‘세계적 기업의 투자 유치’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을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 상권을 신속히활성화하고

▲ 창원지역의 그린벨트 전면 해제와 지구단위계획을 보완하여 도시 발전과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며

▲ 방위•원자력 특화 국가산단을 조기 조성하여 의창을 새로운 성장의 메카화함은 물론

▲ 북면과 유니시티 일원에 부족한 학교를 조기에 증설하여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 외곽 도로망 확충 등 교통 여건을 정비하여 획기적 생활 편의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 낙동강 주변을 세계적인 친수 테마파크로 조성하여 휴가와 여가의 힐링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 또한, 현재 창원 원도심인 소답동, 도계동 등 지역의 부흥을 위한 대책도 적극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2030 세대들이 투표로 선정한 닮고 싶은 인물 “2020 우리들의 영웅” 선정되는 등 젊은 층 지지 확보는 물론 국제기구의 수장 경력 등에 따른 보수의 외연 확장과 글로벌 이슈 선점도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의창구민 여러분의 현명한 평가를 기대합니다.
 

날이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아무쪼록 더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12. 13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 종 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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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 김종양 前 인터폴 총재, “글로벌 리더의 힘으로 의창구의 대도약을 이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