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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컵 30%만 줄여도 매년 온실가스 23만 5000톤 감축..."물 전기분해로 살균수(HOCL) 생성 10초만에 99.9% 살균세척"

daum an 2022. 1. 7. 11:52

 

2022년 1월 부터 전국 지자체와 관공서에서 화장실 1회용 티슈와 1회용 컵 사용이 전면 중단되면서 개인용 컵이나 텀블러 사용이 증가되고 있다.

 

1회용 컵 30%만 줄여도 매년 온실가스 23만 5000톤 감축..."물 전기분해로 살균수(HOCL) 생성 10초만에 99.9% 살균세척"

 

 

텀블러나 머그컵 등 개인용에 대한 위생관리로 1회용 컵을 30%만 줄여도 매년 온실가스 23만 5000톤을 감축할 수 있다.1회용 대신 텀블러나 머그컵 등 개인용 컵을 별도의 첨감물 없이 오직 수돗물만으로 단10초의 간단한 세척력으로 99.9%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 개인용 컵 및 텀블러 자동 세척기 클린지니가 출시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회용 대신 텀블러나 머그컵 등 개인용 컵을 별도의 첨감물 없이 오직 수돗물만으로 단10초의 간단한 세척력으로 99.9%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 개인용 컵 및 텀블러 자동 세척기 클린지니가 출시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인시험기관인(KTR)에서 실험하여 비 자극성과 비독성 물질로 결과 나온 개인컵및 텀블러자동세척기는 높은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하여 먹는 물 기준에 부합하는 농도에 맞춰져 있어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제품으로 국가에서 인정하는 혁신제품이다.

특히 클린지니 제품은 사용한 개인컵이나 텀블러를 거꾸로 10초간 누르면 공기와 물이류체 혼합 펄스형 분사노즐로 인해 3배이상 향상된 세척력을 자랑하는 살균장치로 오직 물로만 세척한다는 장점이다.

 

세척된 물은 자동으로 배수가 되며 배수관에 공기가 차는 현상으로 배수가 되지 않은 문제까지 개선하기 위해 배수챔버(배수통)을 장착해 배수관 내애 공기 유입을 방지하고 차단하는 제품으로 우수하다.

 

공인시험기관인(KTR)에서 살균력과 안전성 시험(독성과 피부자극 시험)을 통해 99.99% 살균이 되는 것과 먹었을때 피부에 닿았을때 무해하다는 시험 결과가 나왔다.

지구상의 모든 물에는 염소이온(CI-)이 함유되어 있는데 클린지니 텀블러세척기는 전기 분해 기술을 통하여 물과 결합해 차아염소산(HOCL)을 생성해 강력한 살균수로 락스의 약 80배 정도 되는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 살균수지만 농도를 조정해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는 시험결과가 나와 안전성과 친환경 제품으로 탄소중립정책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클린지니 개인컵 및 텀블러 세척기는 대한민국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선정되어 여러 공공 환경부 산하기관과 지자체에 납품되어 사용되고 있다.

 

본 제품은 "물의 가지를 창조하는 환경친화기업"인 (주)워터제네시스가 제조해 납품,판매하고 있으며,전국 36개 A/S망 및 제품 설치 문의는 (주)워터제네시스 본사(070-4772-2227)와 총괄본부 (1577-1106)로 문의하면 된다.

 

제품 문의 및 제안서 요청 (주)워터제네시스  총괄본부 (1577-1106) 안기한 기획마케팅 팀장 010-7530-0078 또는 agh0078@nave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