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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신인 걸그룹 '플로리아' LBMA STAR가 선정한 신인걸그룹상 수상 낙점

daum an 2020. 12. 31. 11:10

[시사우리신문] 4인조 신인 걸그룹 '플로리아'는 리더 수미, 예슬, 조아라, 하연 4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1년간 1,000명이 넘는 오디션을 통해 준비된 그룹이다.

 

4인조 신인 걸그룹 '플로리아' LBMA STAR가 선정한 신인걸그룹상 수상 낙점



노래, 춤 그리고 랩 실력까지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로 미래가 기대되는 훌륭한 재원들이다. 이들은 젊은 세대답게 씩씩함과 활발함을 지닌 역시 준비된 아이돌이라 할 수 있다.

 
이에 2021년 5월 말 자라섬남도에서 개최되는 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1 한류스타시상식에서 LBMA STAR가 선정한 K~pop 신인걸그룹상을 수상받을 예정이다. 

 
모든 멤버들이 1년의 시간 동안 열심히 준비했고 최선을 다 하고 있지만 요즘 코로나로 피해를 보고있는 걸그룹이다.

  

하지만 이들은 본인들 보다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 모든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노래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