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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보살,김정은 국무위원장 사망설에 대해“빈 라덴처럼 비명행세 당하지 않을까.정확하다”고 충격적 예언

daum an 2020. 1. 10. 17:35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의 예언이 전국적으로 명성이 알려지기 시작 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을 3일전에 예언했고 안상영 부산시장의 안타까운 죽음을 예견하면서 본격적인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천수보살은 무속인으로,예언가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이에 본 지는 천수보살과의 신년 특집인터뷰를 통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망설과 4.15 국회의원(총선)선거 판세를 조심스레 질문해 봤다. 천수보살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망설에 대해빈 라덴처럼 비명행세 당하지 않을까.정확하다고 충격적 예언을 했다. 4.15 총선 예측에 대해 이제 보수우파 쪽으로 싹쓸이 된다고 예언했다. -편집자 주-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

 

예전 김정은 국무위원장 암살설에서도 언급한바 있는데 최근 김정은 사망설과 관련해 어떻게 보는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망 설에 대해서는 사망한 것이 아니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주를 보면 심장에 칼을 댄 것 같다.칼을 데다고 지하벙커에서 누워 있는 것을 분명히 봤다. 이게 음력 10월 달부터 질병이 진행이 된다는 암시를 받았다.이런 문제들이 많은 유투버들이 다루고 있다. 제가 애견하는 것은 늦어도 1~2월 사이 암살이 아니더라도 사망설은 분명하고 후계자에서 밀려 난다.그 전에는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가세를 이용해 김정은 우상이 많이 됐다. 문 정부를 보면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김정은이가 내정상 문제가 있지만 중국과 북한간의 내부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소 경제 부분이라든지 간섭이 점점 더 갈수록 문제가 더 생긴다. 미국의 대한 반격이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제가 볼 때는 빈 라덴처럼 비명행세 당하지 않을까? 정확하게 말씀드린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4.15 총선을 어떻게 예측하고 있는가?

 

이제 보수우파 쪽으로 싹쓸이 된다고 봐야 안 될까요? 공수처라는 법안 때문이라도 더 그렇다. 선거 패스트랙은 날치기 선거법이다. 지난 6.13 지방선거 때도 이후 1년 반 만에 진행이 되는데 지금 선거법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법이고 유럽 국가든 어느 국가에서도 받아들일 수없는 이야기다. 독재가 아닌 독재 독재를 할 것 같으면 그에 대한 법안을 정확하게 1단계,2단계,3단계로 발의해야한다. 1단계는 외교적 2단계는 안보 3단계는 자국민을 위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아무것도 없다. 자기만의 왕국 자기만의 공화국 자기만의 독재 역사서적으로 비춰볼 때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그리고 히틀러 역대의 독재자들보다 더 독재자가 문 정권이다. 당연히 보수우파 쪽이 대승 할 것이라고 감히 예견한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정치 복귀에 대해 보수통합이 어떻게 되겠는가?


고민과 갈등이 될 것이다. 통합이 될 듯 하지만 아마 다른 길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당을 출범할 것으로 설이 지나고 음력2월 중순에 할 것 같다. 국민여론에 의해서 안철수 전 대표는 통합은 안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9(현지시간) 이란 군부 실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 제거로 '미국의 정의가(American justice)'가 실현됐다고 밝혔는데 향후 미국과 이란은 관계가 어떻게 전망하는가?

 

미국과 이란의 문제보다는 미국과 북한이 포커스가 맞춰줘야 한다. 이란과 북한은 외교적 교류가 잘되고 있다. 그러면 대한민국을 보았을때 북·미간 문제가 잘 해결됐어도 경제가 이렇게 폭망 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본다. 예를 들어 미국과 이란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미국가 북한이 중요하다. 이란은 그냥 본보기만 될 뿐이다. 그것을 가지고 국제적으로 공격을 하고 폭격을 하는 것은 나중에는 내정간섭이 미국에서 이란으로 갈 수밖에 없다. 이러한 화근이 어디로 갈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어느 각도로 가는지 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에서 금강산 관광과 남북경협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

 

기사가 나가도 상관은 없다. 심하게 말하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곧 탄핵될 사람이다. 작년 12월 연말에 탄핵되어야 했지만 공수처니 검경수사권이니 여러 가지 말 같지 않은 상황을 억지로 진행시켰다. 북한의 대한 공과 중국 간의 외교문제 그렇게 국제 망신을 당하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이 정권은 4.15 총선 전에 마칠 것이다. 자기 운명을 자기가 아는 문재인 대통령이다. 똑똑한 사람이다.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


문재인 대통령의 인권변호사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


홍콩시위도 100일이 넘었지만 그 나라에 문제다. 우리가 상관하지 말자고 하는 대통령이다. 북한 청년 북송문제는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북한 청년들을 보내지 말아야 했다. 정부 발표라면 북한선원 18명을 살인했다고 했는데 무슨 살인을 했는데요. 그 청년들은 지하취조실에서 도살장 철장에서 굶겨죽이고 맞아죽이고 고문해서 죽이고 결국 그 청년들은 총살을 당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게 사람이 할 짓 입니까?예를 들어서 문다혜 있죠. 문다혜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자기 자식을 위해서는 국민들 혈세로 보호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 중에 하지 않는 그런 경호비용과 사위까지 문제가 커지고 있음에도 쉬쉬하고 있으면서 북한 청년들은 살기위해서 귀순의사를 밝혀 대한민국 품에 안기려 원했지만 국회에서 국방장관이 뭐라고 했나요. 아주 몰아서 몰아서 했죠. 이낙연 총리는 뭐라고 했습니까? 탈북자들이 분노했으며 보수우파들이 여론이 얼마나 심했는가? 그걸 다 달랜다고 쉬쉬하면 모를까요? 이번 탈북자 북한쳥년들 북송문제는 UN에서도 붉어지면서 비난을 받고 있는 사건이다.

 

추미애 법무장관의 인사권은 어떻게 보며 윤석열 검찰총장과 어떻게 되겠는가?

 

보복 인사권이다. 결국엔 추미애 장관이 질 것이고 스스로 물러 날 것이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있죠. 사법부 다로 검찰 따로 저는 윤석열 검찰총장은 역대 총장 중들에서 문무일 총장 다음으로 존경스럽고 판단이 깊은 분이다. 말 같지 않은 말로 조국 전 법무장관의 35일만의 사퇴. 추미애 장관은 아마 100일 갈 란가요. 추 장관이 판사출신이라고 하지만 예전 과거를 보면 국회에서 뭐라고 했죠. 검찰에 대한 개혁은 검찰에게 맡겨야 한다는 말이 입에서 나왔다. 지금은 어떻게 나오고 있죠. 보복조치 할 필요가 없다. 검찰은 검찰이고 사법부는 사법부다. 검경수사권이 말이 되나요. 경찰 공무는 2년 정도하면 거의 합격되지만 사법고시는 쉽지 않다. 공수처라는 법이 어떤 거죠. 선거법에 대한 법 아니죠. 검찰을 아예 쇠사슬에 묶겠다는 법으로 3단계로 나눠서 하는 건데 추미애 장관이 장관으로서 법무장관이 여자 장관이 됐다. 견뎌 낼까요? 제가 볼 때는 검찰이 똘똘 뭉쳐 윤 총장을 주변에서 감쌀 것이다. 그래해야만 대한민국 살아요. 여기까지 하겠다.

 

 

올해 대한민국 국운을 본다면?


4.15총선에서 현명한 정치인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보수우파 쪽에서 애국자들이 많이 있는데 안타까운 것이 두 파로 나뉘다보니 우려스럽다. 대한민국 올해 경자년 쥐해 인데 블랙홀 전쟁설도 음력 2월에서 3월 또 누군가가 북한이 터지든 미국이 터지든 트럼트 대통령의 탄핵이 중단되면서 샌드위치 당하는 것은 대한민국이다. 주한미군이 철수해봤자 대한민국이 살길이 없다. 살 길은 국민들이 똘똘 뭉쳐서 4.15 총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길이 살아남는 길이다.

 

지금까지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과 함께 했습니다.상담문의는 010-8616-979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