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세상

프리미엄 디자이너 브랜드 안소니앤테스 명품 키즈라인 2020 론칭

daum an 2019. 12. 21. 12:35

안소니앤테스 명품 키즈라인이 Luxury Brand Model Awards Global Fashion Week 2020 국제행사에서 만나 볼 수 있게됐다.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이탈리아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와 이태리 정통 패션 &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 안소니앤테스’[anthony & tess]가 최근 ‘키즈브랜드 명품라인 론칭을 준비하고있어 화제다.






안소니앤테스는 새로운 키즈라인 디자인을 통해 몽환적이고 매혹적인 스타일과 의상마다 컨셉이 명확한 최고의 럭셔리브랜드를 추구하고 있다.


이와 비슷하게 안소니앤테스[anthony & tess]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미와 사랑의 여신인 비너스 및 헬리니즘 문화를 21세기의 뮤즈로 재탄생 시킨 새로운 라인의 다지인을 부산패션위크에서 배우 정소영 의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각종 형태의 스터드를 사용한 화려함이 특징인 프리미엄 가방라인 ‘스터드 미니백’은 임성한 작가의 화제의 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이현경의 이미지에 어울리도록 현대적인 비너스로 재해석해 제작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바 있다.


한편, 안소니앤테스[anthony & tess]는 감성과 시크함이 어우러진 이태리 정통 디자이너 브랜드로, ‘Venus in Vogue’ (비너스 인 보그) 라인의 프리미엄 진(청바지) 및 가방, 구두, 주얼리, 의상 등을 독창적인 콘셉트의 Fashion Fever(패션 피버) 테마를 통해 발표한 바 있으며 최근 명품 키즈라인 론칭을 위해 해외 파트너와 2020년 패션위크 및 Luxury Brand Model Awards Global Fashion Week 2020 국제행사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