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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 블루칩 LBMA 키즈모델 오은빈 셀카공개

daum an 2019. 8. 7. 23:42

얼굴하면 얼굴 끼하면 끼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키즈모델 오은빈(8살) 닉네임도 작은얼굴과 큰눈망울, 깨끗한피부 누가 보아도 미모를 한번에 평정하는 작은 모나리자 토플갱어이다.




소속사 LBMA STAR에서 이런 미모의 화보사진 몇장을 공개해 화제다. 누리꾼들은 이사진을 보며 "정말 이쁘다" ,"부럽다" 등 다양한 표현으로 관심을 가졌다.




키즈모델 오은빈은 최근 이귀덕 감독의 장편영화 '행복한 선물'에 단역으로 캐스팅 되었으며, 의류브랜드 에비수 키즈라인 광고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오은빈은 LBMA STAR 키즈그룹 에이스타 멤버로 활동하며 ,최근 군부대 위문공연을 통해 국내 최초 키즈계 최연소 군통령으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