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세상

탄핵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한 미국교민의 사진기록 전시회 개최

daum an 2019. 6. 17. 15:55

17일 오후 K모씨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에 "탄핵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한 미국교민의 사진기록 전시회"라는 글의 제목으로 영문과 함께 한글 번역문을 게재했다.

 


▲ 탄핵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한 미국교민의 사진기록 전시회 개최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게제 된 페이스북 글에는 < 탄핵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한 미국교민의 사진기록 전시회 >라는 제목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적 편향적인 검찰, 가짜뉴스 대행사와 친북 공산주의자에 의한 선동적 masterminded의 희생자이다"며"그녀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없었다.오직 위조된 이야기와 가짜 뉴스"라고 명확히 밝혔다.

이어"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민주주의가 법을 지키기 보다는 사람들의 감정에 의해 흔들어야 한다는 믿음이다"며"박 대통령은 이미 년 동안 감옥에 있었습니다. 그녀의 건강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는 그녀의 건강이 악화되었을 때..."라고 게제됐고"지난 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서포터즈는 한국과 미국의 깃발을 그들의 시위와 행진으로 옮기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저희는 상원의원과 의원이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항하여 저지른 인권 침해에 대한 체계적 위반에 대해 요구하는 것을 요구합니다"라며"미국은 절대 북한과 북한 정부의 인권 위반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고 게제했다.
 
 

다음은 영문 원문내용 이다.


President Park Geun-hye is a victim of a sedition masterminded by politically biased prosecutors, fake-news agencies and Pro-North Korean Communists.

There was no clear evidence against her, only fabricated stories and fake news.

...

South Korea’s biggest problem is its belief that democracy should be swayed by people’s emotions rather than adhere to law.

President Park has already been in prison for almost two years during which time her health has deteriorated since she is being held without proper medical care.

Over the past two years, supporters of President Park Geun-hye have rallied carrying both the Korean and American flags into their protests and marches.

We demand that US Senators and Representatives inquire into the systematic violation of human rights that have been committed against President Park in South Korea.

The US should never accept a nuclear North Korea nor tolerate human rights violations by the South Korean and the North Korean governments.
 
https://www.youtube.com/watch?v=hnBEBoGykI8&feature=share&fbclid=IwAR1jFDy51mSA0Brm1yWmHFd0vvLPI5LjiNhwepO3CSkFHfdMeK3c9brQKkI

 

 

과연 대한민국 언론에서 이 글을 게재하려는 편집국이 얼마나 될까?라고 잠시 고민해 봤다.

가짜뉴스가 아님에도 글을 게재 할 수 없는 국가는 민주주의가 사라진 공산국가다.이에 본 보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