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0일 일명 ‘드루킹’김 모씨 포털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자동화 프로그램 `매크로`를 사용한 또 다른 댓글 조작 기사 6건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7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김씨 등 3명은 네이버에 올라온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관련 1개 기사 댓글 추천 수를 조작한 혐의로 지난 17일 기소됐는데 또 다른 조작 의심 기사 6건이 발견됐다.
또한 지난 3월 16일 한 뉴스통신사의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74%…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 기사에는 "진심은 통한다" 같은 선플 댓글이 대거 달려 있고 해당 댓글들에는 공감 클릭이 1만여 건 붙어 있다.
특히 경찰은 김씨와 김 의원이 지난해 1~3월 텔레그램보다 보안성이 높다고 알려진 미국계 메신저 `시그널`로도 55차례 대화를 주고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야당의 특검 수용 요구에 대해 청와대는 국회가 결정하면 따르겠다는 원론적인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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