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송년회밤이 지난 28일 오후7시 부터 개최됐다. 봉사단 사무국장이라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었고,모처럼 집사람과도 화해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2014년 갑오년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말 처럼 힘껏 달리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힘찬 말의 기상처럼 일취월장 승승장구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야 모두 민심을 정확히 읽길 바란다. (0) | 2014.01.02 |
---|---|
마산 오동동 타종식 현장,아듀 2013년 희망 2014년을 맞이 하다. (0) | 2014.01.02 |
스미싱의 다양한 수법진화,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0) | 2013.11.22 |
그때 그시절 마산은 이러했습니다. (0) | 2013.11.22 |
안기한 경남우리신문 대표, 옛 마산시 경제부흥을 준비해야할 방향성 제언 (0) | 201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