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기축년 한해가 시작한지 벌써 5일이 지나간다.하지만,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또 내가 이 일을 꼭 해야만 하는것 일까?
참으로 내 꼬라지가 한심스럽다.
아직까지도 내 결심을 세우지 못한듯 싶다.
아님,세상살이가 돈의 노예로 벌써 변해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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