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 2

박수영 의원"4.15 부정선거 역대 최다 125건 선거소송 제기됐지만 대법원 재판일 확정 '0'...김명수 대법관 직무유기"

[시사우리신문]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사태인 4.15 부정선거가 125건의 역대 최다 선거소송이 제기됐지만 지금까지 대법원은 단 한 건도 재판일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실상 4.15총선 검증이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국내보다 외국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4.15총선을 분석한 결과 부정선거라고 규정했다. 국내 언론들은 현 촛불정부의 충견처럼 이러한 상황을 조용히 침묵으로 대변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김명수 대법원장은 다섯 달이 다 되도록 재검표를 하지 않고 있다. 대법원이 게으른 것인지, 아니면 의혹을 감추려는 건지 모르겠다. 대법원은 법으로 정해놓은 처리기간을 스스로 어기며 법률이 정한 책무를 방기하고 있는데, 이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다“라고 주장하..

뉴스 세상 2020.09.15

민경욱,"4.15 부정선거의 실상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것은 문재인 정권에게 최대의 악몽일 것"

[시사우리신문]4.15부정선거 재검표 및 수사촉구 블랙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민경욱 전 의원이 8일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고위층에 전달된 서신을 공개하면서 "다음주 화요일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직접 만나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4.15 부정선거의 실상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것은 문재인 정권에게 최대의 악몽일 것"이라며 '똥줄탄다'라는 해시태그를 게재 했다. 또한 민 전 의원은 "미국 백악관의 메도스 비서실장은 한국 부정선거 실태에 대해 더 많이 알기를 원한다고 했으며, 중국의 개입 문제에 크게 우려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민 전 의원이 공개한 서신은 애니 챈 KCPAC 한국보수정치회의 회장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KCPAC은 미국 CPAC의 자매컨퍼런스로 지난해 서울 용..

정치 세상 202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