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석고 14만톤 추가로 나오면서 이번 명령도 기한 내 이행이 어려울 것...내년1월말까지 폐기물 처리 명령 부영"우리도 정화전문 업체...정부의 불소 정화기준 완화정책발표 까지 폐기물 정화작업 잠시 중단 될 수 있어" [月刊시사우리]지난 3월 6일 창원시에 따르면 2007년 토양 정화 조치 명령을 내렸지만 부영주택이 계속해 정화 명령을 기한 내 이행하지 못하면서 토양 정화 조치 명령은 현재까지 8차례나 이어졌다. 8차 명령의 이행은 지난해 1월 16일부터 올해 7월 16일까지다. 그러나 지난해 말 옛 진해화학 터에서 폐석고 14만톤이 추가로 나오면서 이번 명령도 기한 내 이행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부영주택 측은 진해구청에 내년 6월까지 폐기물 처리 등의 진행이 완료될 것 같다고 밝혔지만 진해구청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