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시사우리]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오천도 대표)가 2일 부천시의회 의원의 성비위 사건 관련해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의원들의 추태의 한계가 정점을 찍었다"며"이제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노의 경고를 날렸다. 이날 오 대표는 부천시의회 입구 기자 성명서를 통해"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대한민국 지방기초단체 의원제를 폐지 시키던가, 무보수로 돌아가길 바란다"며"무보수 당시에도 기를 쓰고 하려는 이유가 본인들의 사업과 '이해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고 분노의 날을 세우면서"연수를 빌미로 온갖 추태는 정점을 찍고 있다"며"'불륜,술추태,주폭, 막말'등 일반인도 힘든 온갖 국보급 행위로 본인래들을 선출한 지자체 주민들에게 망신 주는 대민봉사를 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