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유성구을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김소연 변호사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몇가지 쟁점 제시합니다"라며"이근형이 공개한 사전투표 보정값이라는 표가 작성된 시점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 변호사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조작설 관련해"이근형이 공개한 사전투표 보정값이라는 표가 작성된 시점을 수사해야 한다"며"리얼미터 여론조사와 당일 투표 출구조사의 로데이터를 수사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김 변호사 페이스북글 전문이다. 이근형이 공개한 '사전투표 보정값'이라는 소제목이 달린 표가 작성된 기초 데이터가 무엇인지 수사해야 합니다. 추측컨대, 민주연구원 여론조사 결과를 소스로 작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전제로, 제가 들은 바에 따를 때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