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경기도 김성기 가평군수의 가평군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누구보다 뜨겁다. 김 군수를 처음 만난던 곳은 가평군이 아닌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서 인사를 나눴다. 김 군수는 2019년 12월 1일부터 7일간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하여 사바관광청과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방문기간 동안 사바관광청과 MOU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며 가평 특산품인 잣과 잣 막걸리 및 주요 관광지(자라섬)을 홍보했다.김 군수는 15개국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지구환경살리기 운동과 난민학교를 방문해 그들을 위로 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김 군수가 코타키나발루에서 보여준 외교적 성과와 리더쉽은 대단했다.가평군은 청정계곡 자연이 아름다워 “갓평”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