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은 타지마할 세금낭비에 대해 회고록이 아닌 대국민 사과에 나서야 ...국민을 우롱하는 경거망동을 삼가고 자중해야김정숙 여사는 업무상 횡령·배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서 수사가 진행중 대통령이 없는데도 대통령 휘장을 달면서 훈령 위반이라는 지적을 받았고 문체부장관이 갔으면 2천6백만원이면 됐을 예산이 15배로 불어났으며, 청와대 요리사 등 직원 13명을 수행시켜 구설수 올라대통령 부인에 대한 특검을 한다면 김정숙 여사가 먼저 [月刊시사우리]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재임 시절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우리나라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한 데 대해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강도 높게 비난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또다시 여소야대로 이어진 야권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