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ig5 전국파크골프대회, 입상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해강파크골프 채 우수성 확인

 

해강파크골프 '기술이 곧 실력'....“기본기만 잘 갖춰도 해강 용품의 힘으로 경기력이 한층 높아진다”

 

 

[시사우리신문]BIG5 스포츠 페스타 in 부산 – 전국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가운데 해강파크골프에서 제조된 제품들이 전국 파크골프 메니아들을 ‘기술력과 신뢰’로 매료 시켰다.

부산 Big5 전국파크골프대회서 손광섭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천국도시 부산’을 내세운 만큼 생활체육인들의 열정과 기량이 가득한 현장이었고, 해강파크골프 채를 잡고 마지막 순까지 컵인했던 송관섭 선수(남자부 1위)와 김영자 선수(여자부 준우승)의 눈부신 성과는 대회의 백미였다.

부산 Big5 전국파크골프대회서 김영자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적보다 빛난 비결은 해강파크골프의 '기술력'>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누구보다 안정된 샷과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특히 관심을 끌었던 것은 이들이 사용한 골프채, 골프공 등 전 장비가 해강파크골프에서 제조된 제품이라는 점이다.

낚싯대 사프트 제조 기술로 수십년간 닦아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탠션을 높인 파크골프 채는 직진성이 뛰어나고, 탄력이 우수한 프리미엄 품질로 이미 전국 각지의 선수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송관섭 선수와 김영자 선수는 "결과보다, 해강의 기술력이 곧 성적"이라며, 꾸준히 이어진 훈련과 더불어 용품의 우수성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알리는 – 해강의 발 빠른 홍보>

해강파크골프의 이진숙 홍보이사는 이번 대회에서도 빠짐없이 현장에 참석하여, 조진호 대표의 수준높은 기술력으로 정밀 제조된 최강 해강 용품을 홍보하면서 선수들과 파크골프 팬들에게 해강의 기술력을 직접 알리고 있었다.

매장의 대표 특선 제품을 소개하며, “기본기만 잘 갖춰도 해강 용품의 힘으로 경기력이 한층 높아진다”는 메시지를 전한 이진숙 이사는 현장 마케팅, 기술 홍보, 고객 응대까지 쉼 없는 활동으로 대회의 또 다른 주인공이었다.

해강파크골프가 특별한 이유

<파크골프 용품의 명가, 최강의 해강파크골프>

해강파크골프는 단순히 용품을 만드는 제조사를 넘어, 파크골프 문화를 이끄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해강의 클럽은 헤드가 주는 묵직한 타격감과 샤프트의 유연한 텐션감이 조화를 이루며, 비거리 향상은 물론 뛰어난 방향성까지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정교한 기술력은 곧 실력으로 이어지며, 수십년간 월척을 낚아낸 부드러운 낚싯대를 제조한 기술력이 선수들의 꾸준한 성적을 통해 그 우수성이 증명되고 있다.

이번 대회의 결과는 단지 성적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승리했는가”라는 질문에 ‘기술력과 신뢰’라는 해답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생활체육의 중심, 부산. 그 한가운데에서 해강파크골프가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장비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해강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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