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청,제천 중앙시장,단양군청,단양 구경시장,괴산군청,괴산 중앙 시계탑 방문 주민소환제 반대 촉구!
도민 혈세를 낭비한 이현웅 외 주동자들을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통해 전 재산을 가압류 하겠다.
[月刊시사우리]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와 충사모,청사모 단체 회원들이 지난 7일 오전 11시 충북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김영환 도지사 '주민소환제' 반대기자 회견을을 통해 도민혈세를 낭비한 이현웅 외 주동자들을 민법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통해 전 재산 가압류 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지난 10일과 11일 오천도 대표와 충사모,청사모 단체들 회원들이 김영환 도지사 '주민소환제' 주민 소환 서명운동을 받고 있는 제천시청,제천 중앙시장,단양군청,단양 구경시장,괴산군청,괴산 중앙 시계탑을 방문해 유권자들에게 주민소환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오 대표와 일행들은"본인들의 정치적 안배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 각계각층의 여론 공천회 수렴도 없이 자당자색의 사람들이 모여 주민소환제를 실시했다"며"역발상적으로 김영환 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면 과연 주민소환제를 실시 하겠는가!본인들의 양심에 묻고싶고 반문하고 싶다"고 분노하면서"165만 도민의 삶과 질이 전국 광역시.도 재정자립도 최하위 3위에서 충북 발전을 시킬수 있는 정책적 대안과 비젼을 기대하고 있는 마당에 165만 도민앞에 일언방구 없이 끼리끼 모여 정치적 목적으로 작당을해서 현재 주민소환제로 든 총 경비가 26억 4천만이 도비인 혈세로 선관위에 지급 됐다"며"도민 혈세를 낭비한 이현웅 외 주동자들을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통해 전 재산을 가압류 하겠다"고 명확히 밝혔다.
그러면서"이번 주민소환제 대표 발의한 분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권리당원이라고 알고 있다.이현웅이라고 선관위 공고판에 있다.분명하게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입장을 밝히길 바란다"며"이번 김 지사의 주민소환제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묵시적 협력적 중립인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과 무관한 것 인지 분명하게 공식 입장 표명을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를 지켜 본 도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도민의 혈세로 주민소환제 투표를 반대한다는 입장으로 이들에게 박수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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