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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 최대 고비..제주 서귀포는 7일 새벽 3시, 부산은 오전 8시, 서울과 강릉은 오후 2시 태풍이 최 근접

daum an 2020. 9. 6. 23:25

[시사우리신문]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지난 태풍 매미와 매우 흡사해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해 해일 우려가 크다.태풍 하이선의 예상 경로가 어떻게 변하든 간에 태풍의 강풍 반경이 420km를 넘을 것으로 보이면서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은 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 한국 기상예보와 유럽 유명 기상 앱인 윈디가 태풍 하이선 예상 경로를 다르게 예보하고 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빠르게 북상해 우리나라 동해안을 스치듯 지날 것으로 예보했다. 하지만 한국 기상청과 달리 미국과 일본 유럽의 윈디가  태풍 예상경로를 부산을 향해 태풍이 상륙할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태풍'하이선'은 6일 오후 10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 120 km 부근 해상까지 북북서 31km/h로 이동중에 있으며 최대풍속 45m/s, 강도는 매우강 강풍반경 420Km 크기는 중형이다. 

 

이에 따라 제주 서귀포는 7일 새벽 3시, 부산은 오전 8시, 서울과 강릉은 오후 2시에 태풍이 최 근접하며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우리나라에 접근함에 따라 6일 오후 7시를 기해 태풍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대본 비상대응 수위도 가장 높은 3단계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