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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의협회장,‘중환자 치료체계 구축’에 대해 의협의 공식 요청이 없었다는 정부 발표..."이는 명백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짓말"

daum an 2020. 4. 18. 23:32

[시사우리신문]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정, 코로나19 수도권 중환자 치료체계 놓고 설전'이라는 기사를 링크한 후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그간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중환자 치료체계 구축’에 대해 의협의 공식 요청이 없었다고 발표했다"며"이는 명백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김강립 중대본1차장과 최대집 의협 회장

이날 최 회장은 "2020.4.17.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정례 브리핑에서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그간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중환자 치료체계 구축’에 대해 의협의 공식 요청이 없었다고 발표했다"며"이는 명백한 거짓말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의협은 공식적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대규모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발생 시에 대비해, 또 중장기적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환자 사망률을 낮추는 것이 가장 중심적 과제이므로, 중환자 치료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며 빠른 시간 내에 대책을 마련해야 함을 역설했다"며"기자회견을 통한 공식적 제안 외에도 정부와 ‘공식적’ 협의체 회의에서도 수회 주장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그런데 대체 무슨 이유로 중대본의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 측 인사가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까? "라며"즉각 사실 관계를 확인해서 정정하고 사과하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