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MA STAR MEDIA,악동 키즈5인방 영화 ‘써니’ 리메이크 키즈댄스 버젼 제작

LBMA STAR MEDIA가 어린 시절 엄마세대의 추억과 우정을 회상하기 위해 악동 키즈5인방이 영화 ‘써니’ 리메이크 키즈댄스 버젼 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영화 ‘써니’ 리메이크 키즈댄스 버전에는 예능감각이 뛰어난 키즈들이 출연한다. 범상치 않는 포스의 패셔니스타 양서윤,의리짱 얼짱남 김태양, 간지녀에 목숨 건 얼짱 오은빈, 괴력의 표정연기 가평 잣소녀 신아린, 도도한 얼음공주 양민서가 과거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 추억을 되살리기 위한 키즈들의 몸부림이 연출된다.

 

LBMA STAR 토니권 대표는 “다섯 명의 키즈들이 과거 추억의 영화 ‘써니’를 리메이크 버젼으로 제작해 어린 시절 서로 함께 하자는 우정을 시작으로 팀을 결성하게 됐다”며“ 오는 8월16일~2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슈퍼키도스 서치 인터내셔널 2019 X LBMA STAR 국제대회에 선보일 댄스 공연을 준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