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틈타 국제취업사기단 검거 경기침체 틈타 국제취업사기단 검거 취업미끼 20억원(700명) 편취,한.몽골 반한감정 고조 [시사우리신문/이성근기자] 계속되는 경기침체속에 취업을 미끼로한 국제취업사기단 일당이 검거 됐다. 2007년 12월부터 1년간 국내 총책 이 모 (46세. 무속인 겸 제조업), 강 모(43세. G통신 대표)등이 사채 사무실을 .. 미친 세상 200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