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와 조계종 화쟁위원회.한상균에 대한 고발장 접수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은 2일 오전 11시 서울 구로 경찰서를 방문해 조계사와 조계종 화쟁위원회를 '현행범 은닉죄'로 한상균은 폭력시위를 주도한 '국가 내란죄'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와 관련 오천도 대표는 "앞으로 어떤시위든 폭력이 되어서는 안된다.경찰차를 파손하고 .. 뉴스 세상 201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