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7

[경남우리신문]진중권"민주당에서 내세우는 증인들 다수 전과자들..공작정치를 한다는 얘기겠죠"

"한명숙, 채널 A, 윤석열 장모 사건... 공작정치를 한다는 얘기...잘 하는 짓" [경남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 검찰총장 처가 논란과 관련 "민주당에서 내세우는 증인들은 죄다 사기, 횡령, 무고 등 다수의 전과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싸잡아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7일 밤 페이스북에 尹 처가 고소인 판결문 보니.."수익 절반 못받자 대출방해, 약정서 작성 협박" 기사 제목을 링크한 후 "검찰이 '상습 무고꾼에 놀아난다'는 비판'"이라며"민주당에서 내세우는 증인들은 죄다 사기, 횡령, 무고 등 다수의 전과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한명숙, 채널 A, 윤석열 장모 사건... 공작정치를 한다는 얘기겠죠"라며"잘 하는 짓입니다 "라고 비꼬았다. 한편 링크된 기사내용은 ..

정치 세상 2020.09.28

진중권,"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집단 이지메가 6.25때 인민재판을 보는 듯"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다른 나라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광경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검찰총장에 대한 집단 이지메가 6.25때 인민재판을 보는 듯 합니다"라며"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다른 나라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광경이니까"라고 우려했다. 진 전 교수는 "어제가 6.25라서 그런가? 검찰총장에 대한 집단 이지메가 6.25때 인민재판을 보는 듯 합니다"라며"광장에 사람 하나 세워놓고, 온갖 트집을 잡아 있는 죄, 없는 죄 다 뒤집어 씌우는 모습이 정말 가관입니다"라고 비난했다. 이어"동무들, 지금부터 역사의 반동 윤석열에 대한 재판을 시작하갔슴네다"라며"먼저 설훈 동무의 말을 듣갔습네다. "윤석열 동무, 내래 동무라면 당장 그만두갔시요." 다음은 박주민 동무입..

카테고리 없음 2020.06.26

진중권,추미애 장관 겨냥해 "일진이냐.... 이분, 껌 좀 씹으시네"직격탄 날린 이유(?)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5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일진이냐.... 이분, 껌 좀 씹으시네"라며 추미애 장관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이날 진 전 교수는 추미애, 윤석열에 "내 말 들었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한 기관의 장이 되면, 권한의 분산이 필요하다"며"옛날에 천정배 장관은 강정구 교수 국가보안법 사건과 관련하여 처음으로 지휘권을 발동한 적이 있지요. 그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에 관한 사안이었다"고 소개하면서"그것이 적절했느냐에 대해서는 판단이 엇갈리겠지만, 적어도 ‘장관’으로서 할 만한 개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건 뭡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사건을 어느 부서에 배당하느냐, 이런 문제까지 꼬치꼬치 장관이 개입을 해야 하나요?"라고..

뉴스 세상 2020.06.26

진중권,"법을 폐지하세요... 그럼 한명숙 죄도 없어집니다"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지난 일 페이스북을 통해 與, 법사위서 검찰-사법부 맹공 "한명숙 판결, 수사과정 문제"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나머지 형법을 다 폐지하면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따라 대한민국은 아예 범죄 없는 나라가 될 겁니다"라며"그걸 문대통령의 최대의 치적으로 삼으시구요"라고 비난했다. 진 전 교수는 "개그콘서트. 한명숙은 결백했다! 9억은 깨끗하다. 검찰이 잘못했다. 법원이 잘못했다"며" 그냥 법을 폐지하세요. 그럼 그 분의 죄도 없어집니다"라고 비꼬우면서"나머지 형법을 다 폐지하면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따라 대한민국은 아예 범죄 없는 나라가 될 겁니다"라며"그걸 문대통령의 최대의 치적으로 삼으시구요"라고 비꼬았다.

뉴스 세상 2020.06.26

진중권,"대한민국의 범죄자를 일거에 없애는 방법. 검찰을 없애면 됩니다"고 제안한 이유(?)

조국, 한명숙, 유재수, 최강욱, 전병헌, 황운하, 거기에 이재명까지... 검찰 피해자가 너무 많잖아요 [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초동살롱]"나는 검찰의 불법수사 피해자"…무죄 주장하는 여권 인사들 이라는 기가제목을 링크한 후"대한민국의 범죄자를 일거에 없애는 방법. 검찰을 없애면 됩니다"라고 제안했다. 이어"물론 그걸로 범죄를 없앨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범죄자는 없앨 수 있겠죠"라며"범죄와 범죄자를 둘 다 없애는 게 불가능하다면, 뭐, 그 중의 하나라도 없애는 게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이 아닐까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그러니 검찰을 없애죠. 예산도 절감되고 좋죠"라며"조국, 한명숙, 유재수, 최강욱, 전병헌, 황운하, 거기에 이재명까지. 검찰 피해자가..

뉴스 세상 2020.06.01

한명숙 “표적수사의 참담한 비극 더 이상 반복 안 되길”

검찰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과 추징금 4700만 원(미화 5만 달러, 당시 환율)을 구형해 재판부의 판단이 주목된다. 2006년 12월 국무총리 공관에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미화 5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보고 뇌물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

뉴스 세상 20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