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법정에 선 비, "난 무대에서 공연을 할 뿐" 하와이 법정에 선 비, "난 무대에서 공연을 할 뿐" 550억 소송…현지언론도 큰 관심 박상미 기자 ▲ 인기가수 '비(정지훈)'가 16일(현지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의 한 지방법원에 도착, 기자들에게 하와이식으로 인사하고 있다. © 뉴시스 서울=뉴스웨이 박상미 기자】월드스타 '비'가 하와이 법정에서 자신.. 뉴스 세상 200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