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비아 조카리, 경기 중 수영복 터져 결국 기권 이탈리아 섹시미녀 수영선수 플라비아 조카리(22)가 경기 도중 수영복이 터지는 굴욕을 겪었다. 1일 외신들은 플라비아 조카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중부 페스카라 지역에서 열린 한 수영대회에 출전했다가 갑자기 수영복이 터져 국제적인 망신을 당했다고 밝혔다. 플라비아는 엉덩이쪽 .. 스포츠세상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