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민족의 명절인데도 전혀 즐겁지 않는 것은 나라가 누란지위(累卵之危)에 처해 있다는 절박감 때문" "우한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는데도 중국 관광객에 대한 방역대책은 말 뿐" [시사우리신문]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밤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민족의 명절인데도 전혀 즐겁지 않는 것은 나라가 누란지위(累卵之危)에 처해 있다는 절박감 때문입니다"라며"주.. 정치 세상 202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