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우라지 베개용암’ 천연기념물 지정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용암이 강물과 만나면서 베개 모양의 특이한 형태로 굳은 ‘포천 아우라지 베개용암’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42호로 지정했다. ▲ 포천 아우라지 베개용암 전경 사진=문화재청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베개용암(Pillow Lava) : 용암이 수중에서 분출되.. 뉴스 세상 201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