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교방천과 회원천 태풍 피해 현장 직접 가보니 '경악' 태풍피해 그대로 방치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난달 2일 밤 창원시를 관통하면서 폭우와 강풍의 흔적만을 남기고 사라졌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10월 2일 밤부터 3일 사이 집중호우를 동반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북면 신리저수지 배수로 제방 피해지역과 월영동 해안도로 침수지역 등을.. 미친 세상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