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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태풍 「힌남노」피해 현장 점검

도내 3권역으로 나눠, 의장단 중심으로 도의회 태풍피해 확인반 운영 도의회 태풍피해 확인반과 지역의원 네트워크 활용, 피해 상황 및 현장방문 총괄 [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은 6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피해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피해현장 확인반을 편성하여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진부 의장은 진주, 통영, 사천,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지역 ▲최학범 제1부의장은 김해, 거제, 양산지역 ▲강용범 제2부의장은 창원, 밀양, 의령, 함안, 창녕지역으로 총 3개 권역으로 나눠서 점검을 실시했다. 김진부 의장은 해당지역의 도의원과 함께 태풍 피해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피해현장 방문을 총괄하고, 진주·김해·밀양·양산지역은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김진부 의장은 의..

뉴스 세상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