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고인돌 유적 청소년 탈선 장소로 전락 창원, 상남동 고인돌 유적 청소년 탈선 장소로 전락 시민들...흙무덤에 가려 고인돌 있는지도 몰라 신석철 기자 경상남도 기념물 제224호로 지정된 청동기 시대 대표적인 무덤인 창원의 상남 지석묘(고인돌)가 시의 무관심속에 방치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이 어둡고 고인.. 뉴스 세상 200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