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코로나19 뚫렸다.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에 이어 아들 양성 판정 경남 창원시 거주하는 20세 남성이 추가로 중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 관계자는 22일 오후 8시 50분경, 발표한 브리핑에서 “도내 코라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면서 “경남 7번 확진자는 창원에 거주중인 99년생(20세) 남성으로 경남5번 확진자(한마음창원병원 .. 뉴스 세상 202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