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과 고도제한 규제는 풀고, 한국의 시드니를 시민품으로 체류형 관광거점 및 안보체험시설 등 … 새로운 꿈∙비전 제시 [시사우리신문]국민의 힘 창원특례시장 차주목 예비후보는 “진해 해군 시설전대와헬기장 이전을 통해 소음과 고도제한 규제는 풀고, 해군과의 협조를통해 현재 시설전대 부지에 민∙군 관련 시설을 조성하여 대한민국 해군시설 안보체험 및 체류형 해양관광의 최고 명소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밝혔다. 창원-함안 통합을 통한 창원특례시 기반을 제안한 것에 이어,차주목 후보가 공약으로 약속하는진해 해군 군부대 이전부지개발 및 조성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군사시설로 단절된 진해 서부권 원도심과 동부권 신도심간 연결로,도심활력증진 기대 진해 서부권 충무동, 여좌동, 경화동 등의 원도심은 도시재생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