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외국어고등학교 폭행 사망사건이 왜 이렇게 조용한가? 했더니 현 고영진 교육감 부인이 이사장 대한민국의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은 이미 죽고 말았습니다.열흘 전에 이어 또 다시 같은 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인해 학생이 죽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너무나 가슴 아픔일들이 경남교육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란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 언론과 방송사.. 카테고리 없음 201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