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야권시의원 도덕적 실추로 망신살 자처...모르쇠 일관 (?)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진주시민을 망신시킨 시의원들에 대한 규탄집회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이런 사실에 대해 진주시의회 의장이 모르쇠로 일관해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해당 시의원에 대한 불법 건축물 등 도덕적인 문제까지 얽혀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 시민.. 뉴스 세상 201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