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예지원 왕따설’ 관련 악성댓글 수사의뢰 진재영, ‘예지원 왕따설’ 관련 악성댓글 수사의뢰 배우 진재영의 소속사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 하차와 관련된 악성 댓글에 대해 수사의뢰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소속사측 관계자는 22일 "골드미스 홈페이지와 진재영 싸이월드에 무분별하게 올려지고 있는 댓글의 .. 연예 세상 20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