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지휘부 낙하산 인사 진도 VTS 해상교통관제센터 의혹제기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한 익명 제보자는 "진도 VTS( Vessel Traffic Service) 해상교통관제센터는 항로가 조금만 벗어나도 바로 통보되고 급변침 사고상황 몰랐다니 의아하다"며"진도 VTS하고 여수 관할의 VTS 두 개는 해경관할이고 나머지는 해수부 관할이고...그것이 공무원.. 뉴스 세상 201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