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선언 3

정홍원 전 국무총리, 도내 전 국회의원, 시장·군수, 구청장, 도의원, 시·군의원 220명 이주영 후보 지지 선언

하동출신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경남 도내 전 국회의원, 시장·군수, 구청장, 도의원, 시·군의원 220명은 12일 경남도의회 의사당 앞에서 이주영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먼저 지난 11일 이주영 예비후보를 비난한 전·현직 경남도의원과 전·현직 시군의원 29명의 행태를 규탄하고, 이들 의원들이 경남도민의 대표성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박희태 전 국회의장 등 국회의원 23명과 김채용· 조윤명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황철곤 전 마산시장(전 경남시장군수협의회)등 시장·군수·구청장 18명, 남기옥 · 이태일 전 경남도의회 의장 등 도의원 47명, 최정태 전 창원시의회 의장 등 시·군의원 13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정치 세상 2022.04.13

[4.15 산청함양거창합천]김기범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김태호의 승리가 거창함양산청합천의 승리가 될 것" 공식 지지 선언!

[시사우리신문]4.15 총선을 8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역을 발전시킬 적임자로 무소속 10점 만점에 10점인 김태호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경남 거창군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지역발전 적임자로 김태호 후보를 공식 지지 선언을 했다. 지난 1일 지역 전·현직 도의원과 군의원들이 김태호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한데 이어 7일 오전11시30분 거창 김태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기범 전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장이 김태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은 재정자립도가 낮아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한데 지금까지 지역 대표가 이러한 역할을 감당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는 아쉬움과 앞으로의 갈망을 채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는 판단에 의한 행동으로 평가된다.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정치 세상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