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선거 2

美 월터 미베인 교수의 4차 논문 발표...그 결론이 무섭다는 민경욱 의원

"부정투표율이 이 정도 감지됐는데도 실제로 부정투표가 아닌 것으로 판명난 사례는 아직까지 없었다는 것" [시사우리신문] 4.15 총선 부정의혹을 제기하며 선봉장에 나선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월터 미베인 교수의 4차 논문이 나왔다"며"그 결론이 무섭다"고 게재했다. 이날 민 의원은 "자신이 지난 20년 동안 전세계 401개의 선거를 분석해왔는데 통계 모형 상 감지된 한국의 이번 총선 부정투표 비율이 상위 10%정도이고, 그것은 자신의 통계 모형이 부정선거로 '잘못 감지'한 것으로 판명난 그 어떤 사례보다도 부정투표 비율이 높다는 것입니다"라며"바꿔 말하면 부정선거로 잘못 감지됐을 가능성이 연구 결과 중 낮다는 얘기고, 더 쉽게 얘기하면 부정선거였을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다..

뉴스 세상 2020.05.16

미래통합당 이언주·박용찬·김척수 후보들 증거보전 신청 잇따라 부정선거 의혹 제기

[시사우리신문] 4·15 총선이 끝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보수 유투버들과 미래통합당 일각에서 사전투표가 조작됐다는 주장은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법원이 통합당 총선 후보들의 증거보전 신청을 잇따라 받아들였다. 부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이언주 통합당 후보가 신청한 선거 관련 증거보전이 받아들여졌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이 후보의 증거보전 신청에 따라 지난 7일 남구선관위에서 증거 봉인 작업을 마쳤다. 이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4만1005표를 얻은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1430표가 적은 3만9575표를 받아 낙선했다. 이는 사전투표에서 벌어진 5242표 차때문이었다. 부산 사하구갑에서 697표 차로 패배한 김척수 미래통합당 후보가 제기한 사전투표함 증거보전 신청도 ..

정치 세상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