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4

미래통합당 경남선대위 및 후보자들 ‘대국민 호소문’ 발표

청와대-법원-관영언론-중앙부처 및 지자체장-교육감 ‘친문들 장악’ [시사우리신문]미래통합당 경남선대위와 출마 후보들은 제21대 총선이 3일 앞으로 다가온 12일 오전, 각 언론사에 ‘대국민 호소문’을 배포하고 ‘국회마저 장악되면 탈원전정책 폐기 못해 경남경제 회생은 기대 못할 것이며, 문 정부하의 각종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윤석렬 총장도 위험해진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경남선대위는 “대법관과 헌법재판관도 문 코드에 맞는 인사들로 채워지고 있고, 공영방송을 비롯한 정부 영향하의 언론기관들도 친문인사들이 장악했으며, 광역단체장 17명중 14명이 여당이고, 교육감 17명 중 14명이 진보인사로 중앙정부는 물론이고 지방정부와 교육청에 최소한의 견제와 균형의 힘도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이어..

정치 세상 2020.04.12

전직 대통령 공개소환에 '황제'소환 정경심은 비공개 소환..이게 나라냐!

대한민국 촛불 정부호를 자처한 문재인호는 어디로 방향키를 잡고 있는지 도저히 국민으로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다.지금까지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청문회에서 퇴진을 요구한 장관들을 100% 임명을 강행했다.심지어 그토록 국민들 대다수가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

내 세상 2019.10.05

홍준표,"안희정,이재명을 보내고 이제 남은 것은 이낙연,박원순 정도...유시민이 제일 즐거워 하겠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일 당대표를 두고 페이스북 정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24일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안희정,이재명을 보내고 이제 남은 것은 이낙연,박원순 정도"라며"유시민이 제일 즐거워 하겠다"고 게재했다. 이날 홍 전 대표는 "조국 자택을 압수 수색..

정치 세상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