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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 키즈모델계 얼짱 잘생긴 얼굴에 꿀 피부 누가봐도 귀티가 흐르는 외모에 어린왕자 같은 이미지 키즈모델 곽진우(8살)이다. 글로벌 키즈캠퍼스 LBMA STAR가 코로나로 인해 답답함을 풀어주고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지난 30일 용마랜드에서 곽진우 어린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을 하면서도 타고난 끼는 어찌할 수 없나보다 긴 촬영에도 힘들텐데 유난히 사진찍는것을 좋아하고 표정 또한 다양하게 연출하여 아직 어리지만 전문 모델같은 포스가 흐른다. 이에 몇장의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잘생겼네!!!멋지다, 정말 인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LBMA STAR] 미래 차세대 키즈모델을 꿈꾸는 어린이 타고난 끼와 활발한 성격으로 평소 집중력이 뛰어나 패션에 대한 남다른 신념이 뛰어난 양서윤이다. 최근 전속사 LBMA STAR는(용마랜드) 실검에 올라온 용마랜드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곳은 대탈출3을 이곳에서 촬영해 잘 알려져있다. 이날 촬영을 지켜본 주변사람들은 역시 포토포즈와 표정 그리고 워킹실력은 양서윤 따로올 사람이 없네라고 평가했다 촬영장소인 용마랜드는 폐공원이었다가 최근 각종 CF촬영과 모델출사 그리고 예능, 뮤직비디오를 찍는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시사우리신문] 아이들에게 스스로 배움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글로벌 키즈캠퍼스 LBMA STAR 가 코로나로 인해 답답함을 풀어주고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지난달 30일 용마랜드에서 무료 화보촬영을 아이들과 함께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LBMA STAR 관계자는 "이날 새벽부터 장마철 집중호우로 아이들에게 약속했던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상실할까 걱정도 되었지만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듯 아침이 되서야 비가 오지않아 비교적 선선한 날씨에 화보촬영이 진행되었다. "며"전문가의 말로는 사진촬영은 이런 날이 사진 선명도에 매우 좋다고 한다.실제로 그런듯하다. 모든것이 깨끗해 보이고 사진 선명도 확실하게 다르게 보였다.이곳은 실검에 올라온 곳으로 얼마전 다시 새롭게 시작된 대탈출3을 이곳에서 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