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2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면책특권 빈협정 악용한 폭행범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중국인은 한국에서 나가라!"

[시사우리신문]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지난 17일 벨기에 대사 공식사과와 부인사죄 공식요청 하면서 "면책특권 빈협정 악용한 폭행범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중국인은 한국에서 나가라!"라며"국격이 걸린문제이다!"라고 성토했다. 이날 오후 2시 오천도 대표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23 벨기에대사관 입구에서 기자회견 성명서를 통해"벨기대사 중국부인의 저속하고 추태스러운 행위와 번역을 해보니 반말로 일관한 보도문은 전혀 반성이라곤 찾아 볼 수가 없는 철면피 후안무치한 자세이다"며"빈협약 외교관 면책특권을 악용한 벨기에 대사부인 폭행범은 대한민국을 나가라!"로 언성을 높이며 분노했다. 오 대표는 "지금은 냉전의 시대는 끝났지만 6.25 당시 전투부대를 3.498명을 파견한 형제의 국가 벨기에..

뉴스 세상 202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