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거리두기 3

[큐온패스]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장기화 큐온패스 열화상카메라가 정답이다.

[시사우리신문]코로나19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유지되면서 많은 소상공인들과 국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정부는 피해 보상을 위해 수 조원에 가까운 추경 편성을 준비 중이다.코로나 재난지원금으로 해결할 문제는 이미 엔드라인을 넘어섰다는 게 일반인들이 바라보는 시각이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방역지침에 대한 논란은 많지만 국회 차원의 토론회조차 없다는 건 더 문제다. 방역이 중요하지만 신체의 자유도 중요한 헌법적 권리여서 지침 작성 시 과학적 검증과 합의가 중요하다. 하지만 중앙대책본부가 밝히는 지침은 과학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으며, 최소한의 의견 수렴이라는 절차도 거치지 않고 있다는 자체도 문제다. 코로나19 방역에서 신속한 대처가 가장 중요..

경제 세상 2021.02.07

경남도, 음식점·카페·실내체육시설 등 운영시간 밤 10시까지 연장

[시사우리신문]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5일 발표된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조정방안’ 발표에 따라 밤 9시까지 운영제한업종의 운영시간을 1시간 늘린 밤 10시까지로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설 연휴 특별방역조치에 따른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밤 10까지 영업시간이 늘어난 운영제한업종은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실내스탠딩공연장, ▲파티룸이 해당된다. 경남도는 종전에 발표한 대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여행·이동 자제 등 설 연휴 특별방역조치들은 그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다수 도민들은 "설 연휴때 공무원들이 각 가정마다 방문해 단속을 할 것인지..."라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뉴스 세상 2021.02.06

[4.15 마산회원구]윤한홍 후보, 대형 병원에 대형 홍보 현수막 설치 논란?

지난달 초 지역구 사무실 이 병원 10층 이전 직후 게시 환자들 및 인근 주민들 ‘선거 및 민원인들 병원 통해 출입’ 불안 호소 윤 후보측, “사무실 사용 안하고, 선거 후 곧 바로 철수할 것” [시사우리신문]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A병원에 지난달 초순경부터 핑크색 바탕에 윤한홍 의원의 이름이 인쇄된 대형 현수막이 나붙었다. 윤 의원이 지역사무실을 이 병원 10층으로 이전한 뒤 게시한 것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마산역앞에 위치한 A병원에 나붙은 미래통합당 윤한홍 의원 사무실 대형 현수막.[시민제보] 이 곳은 마산역과 시외버스터미널, 경남은행 본점과 건강보험공단 지사등이 지근에 있어 차량통행이나 보행자들의 왕래가 마산시내에서 가장 번잡한 곳으로 홍보 효..

뉴스 세상 202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