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조작 3

김소연,"이근형이 공개한 사전투표 보정값이라는 표가 작성된 시점을 수사해야"

[시사우리신문]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유성구을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김소연 변호사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몇가지 쟁점 제시합니다"라며"이근형이 공개한 사전투표 보정값이라는 표가 작성된 시점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 변호사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조작설 관련해"이근형이 공개한 사전투표 보정값이라는 표가 작성된 시점을 수사해야 한다"며"리얼미터 여론조사와 당일 투표 출구조사의 로데이터를 수사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김 변호사 페이스북글 전문이다. 이근형이 공개한 '사전투표 보정값'이라는 소제목이 달린 표가 작성된 기초 데이터가 무엇인지 수사해야 합니다. 추측컨대, 민주연구원 여론조사 결과를 소스로 작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전제로, 제가 들은 바에 따를 때도, 대..

뉴스 세상 2020.05.05

이준석,"사전투표 조작설 사실이면 정계은퇴 발언...네티즌,가능성이 없는 정치지망생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언능 사라져 주길 바란다"

[시사우리신문] 21대 총선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상황이지만 최근 보수 진영에서 21대 총선 사전투표 조작 의혹이 확산되면서 '부정선거였다'는 여러 제보들이 SNS상에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민경욱(56) 의원이 4·15 총선 인천 연수을의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제기한 증거보전 신청과 관련, 법원 측이 해당 선거구의 투표함 등을 봉인했다. 인천지법은 29일 오후 2시께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증거보전 작업을 진행했다. 법원 관계자들은 연수구 선관위 건물에 보관된 연수을 선거구의 투표함과 투표지를 비롯해 잔여 투표용지와 절취된 일련번호지 등을 확보했다. 민 의원은 이날 증거보전 작업을 지켜보며 취재진에 "증거보전 신청을 했는데 재판부가 많..

정치 세상 2020.04.30

[4.15 총선]사전투표 이렇게 조작되었다! 조작을 어떻게 덮을까?

[4.15 총선]사전투표 이렇게 조작되었다! 조작을 어떻게 덮을까? 과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국민들이 선택한 공정하고 아름다운 선거인가?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묻고 싶다.본 지는 지난해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 성산구 '개표조작이 확실하다' SNS글 파문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당시 사전투표 결과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순식간 몰표로 당선됐다.4.3 보궐 투표 당시 총투표 84,822표 가운데 개표율 88%(74,643표 개표)일 때 강기윤 후보가 5.7% 앞서 있었다. 강 후보가 4,254표 앞서 있었다.그런데 개표 88.4%에서 30분간 멈추더니 순식간에 역전되고 종료 됐다.당시 남은 표수를 12%로 계산하면 10,179표이다. 여영국 후보가 504표로 역전하려면 남은 10,179표 가..

미친 세상 202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