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전 육군대장 2

文 정부보다 정보력 빠른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예측한 北 김정은 위원장의 현재 상황

[시사우리신문] "김정은이 심혈관계통에 문제가 생겨 심장혈관을 뚫는 스탠트수술을 받았다. 혹시 모를 우발사태에 대비하여 김여정을 후계자로 지정하였다.북한의 코로나 피해는 상당한 수준으로 최고존엄의 안전을 위해 모든 외부활동과 접촉을 최소화 하고 있다. 그래서 김정은은 요양겸 청정지역에서 지내고 있다.김정은의 유고가능성이 국제사회는 물론 북한 내부에서도 소문으로 퍼지고 있기 때문에 이 기회를 활용하여 호위부, 국가보위성, 인민보안성 등 모든 국가기관이 나서서 지도층과 주민들의 충성도를 점검할 것이며 상황이 종료된 후 피의 숙청이 예상된다"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은 위원장의 상태에 대해 이같이 예측했다. 이날 박 전 대장은 "김정은의 전용열차가 21일 이후 원산역에 위치해..

뉴스 세상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