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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우리의 미래 희망 어린이를 위해 못 할 것 없다!"

"우리의 미래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고 공부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못 해줄 이유가 뭐 있나요?" [시사우리신문]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는 5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현실화할 것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김해박물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날 기념문화행사’에 참석,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를 확대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통한 안전한 등하굣길 확대 등 어린이 복지 공약을 밝혔다. 박완수 후보는 “제가 그리는 살기 좋은 경남의 미래 주인공은 어린이”라면서 “어린이 정책은 단기적으론 어린이와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중장기적으로는 어린이들이 경남에서 공부하고 일자리를 잡고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미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어린이 정책의 지..

뉴스 세상 2022.05.05

박완수 의원을 경남도지사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라!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경남도민·재외도민 단체 179인 일동은 지난11일 성명서를 통해"국민의힘은 박완수 의원을 경남도지사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경남도민·재외도민 단체 179인 단체는 성명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정권교체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다"며"우리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지지한 것은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간절히 바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1차적인 목적은 달성했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공정과 상식’의 나라가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윤석열 정부가 반드시 성공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기도 전에 반대진영이 온갖 시비를 걸며 방..

정치 세상 2022.04.12

박완수 "김경수 홍준표 사용하던 관치유물 관사 도민께 돌려 드릴 것"

尹 당선자의 청와대 국민 반납과 함께 하는 차원 추즉 도지사 관사 입주하지 않고 도민복지 공간으로 활용 창원시장 10년 재직시 자택에서 출 퇴근 '도정운영 문제 없어..' [시사우리신문]윤석열 당선자의 청와대 국민 반납이 민주당의 극렬한 반대 논리에도 불구하고, 차근차근 진행되어 5월 10일 전면 개방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지사 공관의 도민 반납도 가시화되고 있다.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완수 의원은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정부 고위층에 제공돼 온 ‘공관’ 문제가 사회이슈화 되고 있는 도지사 관사를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창원시장 재임 10년동안 자택에서 출퇴근해온바 있는 박 의원은 “도지사에 당선된다면 도지사 관사에 입주하지 않겠다”며 “김경수 전..

뉴스 세상 2022.04.11

이주영 경남지사 후보,긴급기자 회견 박완수 의원 고발 조치(?)..."허위사실공표에 해당...법적 책임져야"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들...공천 앞두고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유포' 난타전...安측근 인사 전략공천설 돌아 후폭풍 예고 [시사우리신문]이주영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선대본부가 8일 오후2시 경남선관위 정문 입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박완수 국민의힘 (창원시 의창구)의원을 6.1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사전선거운동으로 검찰과 선관위에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춘환 선대위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박완수 의원은 오래전부터 언론을 통해 경남 도내를 돌며 경남지사 출마를 공공연히 표명했다"며"지난 3월 29일 경남지사 출마선언 이후 공천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공직선거법상 '후보가 되려는 자'로 예비후보 등록도 하지 않은채 지속적.반복적(8건 공직선거법 위반사례)으로 선거법상 ..

정치 세상 2022.04.09

박완수의원 대표발의 사전투표 관리 강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4.7 보궐부터 적용!

[시사우리신문]사전선거제도와 관련한 부정선거 의혹으로 112건의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완수 의원(국민의힘/ 창원 의창구)이 대표발의한 이른바 사전투표 관리 강화법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박완수의원에 따르면 사전투표 관련 문제점 개선을 위해 박완수 의원실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 정책위 전문위원실 등이 지난 1월부터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4월 보궐부터 우선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해 왔다. 사전투표제도 관리강화법이 24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사전투표함이 머무는 모든 장소에 CCTV가 의무적으로 설치되고 녹화된 영상파일은 선거법 공소시효인 6개월간 보관되게 된다. 또한 기표된 사전투표용지를 동봉한 회송용봉투를 우편접수하기까지 전과정..

카테고리 없음 2021.03.25

박완수“LH 임직원 토지 등 거래 현황 정기조사 및 공개 의무화 추진”

[시사우리신문]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 등이 3기신도시 미공개 개발정보 등을 이용해서 대규모로 토지 매입을 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LH 투기 방지법’이 지난 5일 국회에 제출됐다. 국민의힘 박완수 의원(국회행정안전위원회/ 창원 의창구)이 대표발의한「한국토지주택공사법」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르면 LH 사장은 연간 1회 소속 임원 및 직원의 주택이나 토지 거래에 대해 정기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LH는 국가의 주택 및 토지정책을 실집행하는 기관인 만큼 개발 정보를 이용한 소속기관 구성원의 부당한 토지거래를 원천차단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박완수 의원은 “최근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LH 임직원 투기 논란은 단순한 비위행위를 넘어서 국가 정책에..

정치 세상 2021.03.08

[시사우리신문]박완수,"특정 정치세력에 편향적인 조성대 후보는 선관위원 자격 없다"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박완수 의원(경남 창원시 의창구)은 22일 조성대 중앙선관위원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특정정당 정책 기획자, 특정정당 정치인 대변자, 특정정당 정책 옹호자, 특정정당 정책 홍보자, 특정정당 공격수 역할을 자임해 온 조성대 후보는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생명처럼 여겨야할 중앙선관위원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박완수 의원은 후보자가 작년 10월 1일 참석한 ‘허위사실공표죄 제도,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서 “공직선거법은 쓰레기 같은 법. 누더기 법이나 다를 바 없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공직선거법은 선거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공정히 행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존재하는 법률로 정치자금법과 함께 선관위원으로서 활동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카테고리 없음 2020.09.23

박완수,"직장내 성범죄 4년만에 40% 급증!! 대책 마련해야"

[시사우리신문] 위력에 의한 성범죄 등 직장내 성범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몇 년간 직장내 성범죄 증가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직장내 성범죄 발생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모두 6,959건의 직장내 성범죄가 경찰에 접수됐고 연도별로는 ▲2014년 1,145건 ▲2015년 1,204건 ▲2016년 1,369건 ▲2017년 1,642건 ▲2018년 1,599건이 발생하는 등 4년 만에 발생 건수가 40%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가해자와의 관계 기준으로는 ▲동료에 의한 피해 4,386건 ▲고용자에 의한 피해 1,509건 ▲피고용자에 의한 피해1,0..

정치 세상 2020.07.20

박완수“창원 의창구 동읍과 북면 지역 농산어촌 개발사업 확정”

[시사우리신문] 미래통합당박완수 의원(창원시 의창구)이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창원시 의창구 동읍과 북면 지역 일대가 농산어촌개발 공모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소식을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의 농산어촌개발 사업은 농어촌 등에 교육, 복지,문화, 경제 서비스와 기반 시설 등을 확충하는 사업으로서 동읍과 북면 지역의경우, 2021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2개 지역을 합쳐서 총사업비최대 190억 원이 투입될전망이다. 박완수 의원은 “저의 주요 공약사업이기도 한 동읍과 북면지역 농촌개발사업을유치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면서 “교육, 복지, 문화 등의 인프라부족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일부라도 해소할 수 있도록 국회와 기재부의 예산심의 등 향후 사업 절차들도 잘 챙겨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 세상 2020.07.18

박완수“창원지역 의과대학은 반드시 설립되어야 합니다”

[시사우리신문] 박완수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창원시 의창구)이 14일 ‘창원지역 의과대학은 반드시 설립되어야 합니다’라는 제하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박 의원은 성명을 통해 “지난 30년 가까이 경남도민들의 숙원이었지만 정부의 의대정원 동결로 번번히 무산됐던 창원지역 의대설립 문제가 코로나19로 추가 의료인력 확보 필요성을 느낀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검토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수도권을 제외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중 의료인력 양성 기관이 없는 곳은 창원시가 유일한만큼 정부가 의과대학을 신설한다면 그 1순위는 당연히 창원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창원지역은 올 들어 코로나19 사태를 겪어오면서 의료진이 부족한 전담병원들이 전국에서 인력을 지원받은 것은 물론, ..

정치 세상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