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황교안 향해 "선거 지면 그대도 아웃이고 야당 세력 판도가 바뀐다"고 직격탄 날려 [시사우리신문]대구 수성을에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황교안 대표를 향해 "참 딱하다"고 일침했다. ▲ 홍준표 페이스북 캡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 후보는 3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소속 출마자가 당선되더라도 입당을 영.. 뉴스 세상 2020.03.30
[단독]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무산위기 ... ‘공직선거후보효력정지가처분신청서’ 법원 제출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비례대표 공천과 후보 선정 관련해 18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공직선거후보효력정지가처분신청서’가 접수됐다. ▲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신청인들은 피신청인 미래한국당의 당원으로 2020.4.15 .. 특종 세상 2020.03.19
홍준표,"공천 원천무효..황교안 대표가 직접 나서 이 막천을 바로 잡아 달라"고 최후통첩 [시사우리신문]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가 9일 오후 경남 양산에 있는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원천무효를 주장하다"며"황교안 대표가 직접 나서 이 막천을 바로 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탈당 .. 정치 세상 2020.03.09
홍준표,황교안 물고 늘어지는 전략 펼쳐...그 속내(?) 김형오 공천은 ‘막천’ 황교안 대표가 바로 잡아 달라 미래통합당 공관위의 고향출마 불가에 양산으로 갔다가 지난 7일 다시 고향 리턴 의중을 밝혔던 홍준표 전 지사가 결국 ‘탈당도 출마’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처하자, 황교안 대표를 물고 늘어지는 히든카드를 던졌다. 홍준표 전 .. 정치 세상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