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을 4

[4.15 총선 김해을] 더불어민주당 김정호,"누구도 흔들 수 없는 나라다운 나라, 완전히 새로운 경남, 김해발전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시사우리신문]4.15 총선 선거운동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자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기존 선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펼쳐지고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각 정당 후보자가 유권자를 만나 명함을 건네거나 인사 하는 건 민폐로 여겨질 정도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4.15 총선이 비대면 선거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SNS를 통한 선거운동이 본격화 됐다.하지만 어르신들이 SNS를 잘 사용하지 못한 단점이 있다.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어느때 보다 조용한 선거전으로 펼쳐지고 있다.이에 본지는 유권자들에게 후보들의 생각과 의견을 전달하고, 유권자들의 정확하고 올바른 판단을 끌어내기 위해 [4.15 총선 김해을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의원 후보에게 듣는다]를 기획하게 됐다. -..

만남 세상 2020.04.13

[4.15 김해을]'공항갑질' 김정호 후보,“예의 없다”는 망언으로 ‘주민 갑질’ 논란

[시사우리신문]4.15총선이 앞으로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 김해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장기표 후보측에서 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공항 갑질’로 국민적 공분을 샀던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김해을 후보가 지역민원 제안을 한 지역구 주민에게 “예의 없다”는 망언으로 ‘주민 갑질’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장 후보측은 이날 "김정호 후보는 자신의 잘못이 TV토론에서 비판받자 자신의 잘못을 모면하고자 간암 수술로 음주가 불가능한 갑질 피해 주민을 술주정 하는 사람으로 매도했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측은 이어 "김 후보가 지난 2월 8일 김해시 주촌면 내삼마을 정월 대보름 주민 단합자리에서 참석했을 때 주민 최 모씨가“마을에 공장이 밀집되어 주민들 통행에 엄청난 불편이 ..

정치 세상 2020.04.12

[4.15 김해을]통합당 장기표,"정치혁명의 핵심은 고위공직자의 기득권과 특권폐지가 우선"

[시사우리신문]4.15 총선 선거운동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자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기존 선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펼쳐지고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각 정당 후보자가 유권자를 만나 명함을 건네거나 인사 하는 건 민폐로 여겨질 정도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4.15 총선이 비대면 선거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SNS를 통한 선거운동이 본격화 됐다.하지만 어르신들이 SNS를 잘 사용하지 못한 단점이 있다.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어느때 보다 조용한 선거전으로 펼쳐지고 있다.이에 본지는 유권자들에게 후보들의 생각과 의견을 전달하고, 유권자들의 정확하고 올바른 판단을 끌어내기 위해 [4.15 총선 김해을 미래통합당 장기표 국회의원 후보에게 듣는다]를 기획하게 됐다. -편..

만남 세상 2020.04.07

[4.15 김해을] 김정호 45.1%, 장기표 36.4%...격차 8.7%

[시사우리신문]MBC경남은 지난달 31일 4.15 총선 경남 김해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후보 45.1%, 미래통합당 장기표 후보 36.4%, 무소속 이영철 후보 5.5%, 정의당 배주임 후보 1.1%, 혁명당 안종규 후보 0.5%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격차는 8.7%다. 이번 조사는 MBC경남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9일 경상남도 김해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편,이번 여론조사방법은 무선 ARS 78.8 % 유선 ARS 21.2 % 비율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6.2%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

정치 세상 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