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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김태호 ‘거창사건 등 관련자 배상법안 발의’ 위한 간담회 개최

[경남우리신문]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김태호 국회의원과 ‘거창사건 등 관련자 배상법안 발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태호 국회의원,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이성열 회장 등 6명과 거창사건사업소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사건과 산청·함양사건은 한국전쟁 중에 일어난 국군의 민간인 학살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위령과 추모 사업 중심으로만 진행되어 국가에서 제대로 된 피해자 회복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의 인식을 공유했다. 김태호 국회의원은 “국가재정투입이 필요한 법안이다 보니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과거사 해결이 국민화합과 미래발전을 이끄는 동력인만큼 법안발의와 더불어 거창사건 희생자에 대한 명예회복과 배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뉴스 세상 2020.09.30

[4.15 산청함양거창합천]김태호 "공정한 공천과정을 거쳤더라면 당을 잠시 떠나는 안타까운 일은 없었을 것"지지 호소

[시사우리신문] "내일이 총선인데 참으로 걱정입니다.왜죠?가뜩이나 코로나19 때문에 힘든상황인데 4.15 총선에서 압승을 거둬야 하는데 걱정입니다.택시업을 하시고 계시는 사장님도 많은 걱정이 있나 보네요?저야 자영업을 하고 계시는 소상공인 분들보다 조금은 괜찮지만 제 친구는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답답하고 안쓰럽고 도와주질 못해 미안함감이 있더라구요.미래통합당 공천이 잘못된 것이 화근이죠?황교안 대표의 리더쉽과 김형오 공관위원장이 잘못된 공천으로 총선에서 많이 어렵다는 소식에 울화가 치밉니다.그래도 PK,TK에서 많은 후보들이 당선되지 않겠나요?이번 총선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태호 전 지사 만큼은 꼭 당선 되길 바랍니다.그분은 나름대로 젊은 패기와 용기가 있는 후보로 정치적 예의와 도리가 있..

정치 세상 2020.04.15

[4.15 산청함양거창합천] 김태호,"우리 고향에서 대통령나오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더 크게 일하겠습니다.

[시사우리신문]4.15총선이 2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총력유세에 사활을 걸고 있다.미래통합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선거후반 기세를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 무속 10번 김태호 후보가 1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력 방송사에도 이런 기사가 났다"면서"이번에 김태호가 당선되면 바로 대권주자라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김 후보는"여러분! 우리 고향에서 큰 인물 나오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라며"우리 고향에서 대통령나오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치는 발언을 게재했다. 이날 김태호 후보는 "일해보지 않는 사람은 엄두도 못내는 일입니다. 새로운 계획이 필요합니다"라며" 새로운 정..

정치 세상 2020.04.13

[4.15 산청함양거창합천]김태호 후보,"미풍을 거쳐서 강풍으로,이제 김태호에 대한 민심이 태풍으로 변해가고 있다"

[시사우리신문]산청함양거창합천 국회의원 후보 김태호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11일 논평을 통해"김태호 후보 승기에 다급해진 강석진 후보측의 꼼수는 지역의 정치수준만 떨어뜨린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선대위는 "김태호 후보가 당선돼도 무효가 될 수 있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고 나서는 걸 보니 강석진 후보가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며"강석진 후보는 경남도당 선대위 명의로 지난 9일 저녁 열린 TV토론에서 김태호 후보가 “우리당, 김태호가 미래통합당이고 미래통합당이 김태호”라는 발언을 했다며 이것이 선거법상 당선무효형에 해당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여론조사에서 결과적으로 김태호 후보의 지지도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유세현장에서 지역주민의 뜨거운 환호를 받는 ..

정치 세상 2020.04.11

[4.15 산청함양거창합천]김기범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김태호의 승리가 거창함양산청합천의 승리가 될 것" 공식 지지 선언!

[시사우리신문]4.15 총선을 8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역을 발전시킬 적임자로 무소속 10점 만점에 10점인 김태호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경남 거창군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지역발전 적임자로 김태호 후보를 공식 지지 선언을 했다. 지난 1일 지역 전·현직 도의원과 군의원들이 김태호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한데 이어 7일 오전11시30분 거창 김태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기범 전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장이 김태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은 재정자립도가 낮아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한데 지금까지 지역 대표가 이러한 역할을 감당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는 아쉬움과 앞으로의 갈망을 채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는 판단에 의한 행동으로 평가된다.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정치 세상 2020.04.07

[4.15 산청함양거창합천]강석진 후보 35.7%, 무소속 김태호 후보 34.9%...격차 0.8%

[시사우리신문]MBC경남은 지난달 31일 4.15 총선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 35.7%, 무소속 김태호 후보 34.9%,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후보 12.5%, 혁명당 김태영 후보 2.8%, 우리공화당 박주영 후보 2.3%, 민중당 전성기 후보 1.6%, 민생당 김운향 후보 0.7%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강 후보와 김 후보의 격차는 0.8%다. 이번 조사는 MBC경남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9일경상남도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편,이번 여론조사방법은 ARS 79.1% 유선 ARS 20.9% 비율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7.5%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

정치 세상 2020.04.02

김태호,"일만 하겠습니다.고향에서 태호를 지켜주십시오"응원과 지지 댓글 쇄도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컷오프 된 김태호 전 경남지사의 페이스북 글에 응원 메세지와 지지 댓글이 도배되면서 김 전 지사의 무소속 행보에 탄력을 받고 있다. ▲ 김태호 전 지사가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태호 전 지사는 지난 8일 오전 10시 19분 자신..

정치 세상 2020.03.11